사건개요
의뢰인(피고인)은 음주를 한 상태에서 본인의 차량을 운전하여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이 적발되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의뢰인은 2007년, 2014년, 2016년 음주운전으로 3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기 때문에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될 수도 있는 위기에 처해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엘리트(Law)의 역할
법무법인 엘리트의 이재혁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과거 동종범죄 등으로 처벌받은 전과가 있어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있음을 미리 고지하고, 최대한 선처를 받기 위해 사건 당시의 정황 및 범행 전후의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였습니다.
이재혁 변호사는 유리한 정상을 소명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를 최대한 수집하여 ① 피고인의 진지한 반성과 이 사건 승용차 처분 등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한 점, ② 피고인이 중견기업의 업무를 총괄하는 임원으로서의 역할, ③ 비록 과거에 동종 전과가 있으나 오랜 기간 동종 범죄를 범한 사실이 없는 점, ④ 피고인의 건강상 유의할 요소, ⑤ 이 사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등 재판부가 참작할 수 있는 제반 사정를 호소하여 선처를 구하였습니다.